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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사진입니다!

전 린스도 잘안사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트리트먼트도 당연히 안사용하고요

근데 요번에 산 이유가 식물성 무 첨가!!

그리고 믿고 싶었습니다 요 브랜드를

그래서 오자마자 설렘반 써봤니다!

일단 설명서를 안읽어서 어찌 열어야하나 애먹었습니다

하지만 열기에 성공ㅋㅋㅋㅋ

근데 처음에는 머리에 나오는건가 긴가민가하면서 계속 짜다보니 점점 온도가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아 이정도면 됬다” 하고 거품을 행궜습니다

근데 행구는 도중 내 머리가..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부드러움이 느껴지면서 내 머리인가하고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렸는데 미용실 다녀온쥴 알았습니다

이 촉감과 묘한 향기(향긋한) 기분이 좋아지더군용

그리고 저는 2일에 1번 머리를 감는 스타일인데

번들거림도 없고 아직도 향기가 남아있고해서

3일있다가 머리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안감아도 된다는 확신ㅋㅋㅋㅋㅋ

그러면 안되지만 너무 잘 썼습니다

처음써보는 트먼 이래서 쓰는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린스도 잘안쓰는데 요즘 트먼으로 정착했습니다

이제 내 머리에 비프로젝트를 투자해야겠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관리안하는저에게 찰랑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프로젝트 만들고 연구하시분들 저의 머리카락을 살려주셨습니다

인생 첫 트리트먼트 성공적입니다❤️❤️

사진 너무 올리고싶은데 용량 초과라 뜨네요 ㅠㅠ